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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5 CM 펑크
- 2014.10.05 골드버그
- 2014.10.04 케인 (마스크를 벗고) 1
- 2014.10.04 케인 (~가면 벗기전까지)
- 2014.10.04 제프 하디
- 2014.10.04 울티모 드래곤
- 2014.10.04 존 시나
- 2014.10.04 케빈 내쉬 (nWo 시절)
- 2014.10.04 에지 (레이티드 알 슈퍼스타 시절)
- 2014.10.03 브록 레스너 (차세대 거물 시절)
인디에서 유명했던 선수로, WWE에 데뷔했을 때 부터 이미 어느 정도
스포트라이트를 받던 선수이다.
머니 인 더 뱅크를 두 번 이나 획득하면서
정상급 챔피언 타이틀을 자연스럽게 획득했고,
각종 스테이블의 리더로 입지를 굳혔다.
그리고 2011년 역대급 사건인 파이프 밤을 일으키며
잠시나마 존 시나 이상의 선수로 성장하였다.
하지만 존 시나와 더 락의 장기적인 플랜에 묻혀 붕 뜨고
다니엘 브라이언에게 밀려 서운했는지 오스틴처럼 무단 이탈을 하게 된다.
카리스마 ★★★★
퍼포먼스 ★★☆
경기력 ★★★★
마이크웤 ★★★★
인기 ★★★★
흥행력 ★★★☆
WCW에서 173연승의 신화를 이룬 전설의 선수.
물론 이 연승기록은 뻥튀기라고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대단한 기록이다.
WCW가 망하고 WWE로 진출한 선수 중에
그나마 어느 정도 클래스를 유지한 선수로,
트리플H를 꺾고 월드 헤비 웨이트 챔피언에도 등극했었다.
카리스마 ★★★★★
퍼포먼스 ★★☆
경기력 ★★★
마이크웤 ★★
인기 ★★★★☆
흥행력 ★★★★☆
'케인이 가면을 벗는다'
이 사건은 큰 사건이었다.
물론 인터넷에 케인의 쌩얼이 떠돌아다니긴 했지만,
공식적으로 가면을 벗는다는건 또 다른 느낌이니깐.
가면을 벗고 처음에는 무시무시한 존재였다.
트리플H도 공포에 떨었고 골드버그도 움찔했던 선수였다.
온 몸은 쇠사슬로 묶여 다녔다.
그로부터 얼마의 시간이 흘렀더니 샌드백이 되었다.
심지어 부기맨에게 식겁하며 도망다니던 킹 부커(부커T)도
케인은 만만했는지 로얄럼블에서 자신을 탈락시켰다는 이유로
케인을 구타했다. 케인은 그대로 얻어 맞고 WWE 관계자들과 심판들이 말려서야
구타는 끝이 났다.
그 때 케인의 얼굴이 카메라에 찍혔는데, 너무 불쌍해보였다.
케인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하루 날을 새워도 부족하다.
다시 가면을 썼지만 역시 잠깐동안을 제외하곤
크게 달라진게 없었고 최근엔 경기복대신
양복을 입고 얻어 맞는다는 점이 달라진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카리스마 ★★
퍼포먼스 ★★★
경기력 ★★☆
마이크웤 ★
인기 ★★☆
흥행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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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마다 조금은 차이가 있었으나
가면을 벗기 전 까지의 케인은 상당히 강력한 선수였다.
적어도 찌질한 이미지의 선수들은 케인을 보면 공포에 떨었고
메인이벤터급 악역들도 긴장을 하던 선수였으나, 아 시바 눈물 좀 닦고..
카리스마 ★★★★
퍼포먼스 ★★★
경기력 ★★☆
마이크웤 ★
인기 ★★★
흥행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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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 바닥부터 차근차근 올라와서 메인 이벤터가 된 선수.
2002년에 언더테이커에게 인정 받으며 더욱 주목 받았고
2000년대 중반 다시 돌아와서 정상급 챔피언도 몇 번 했지만
약물 문제로 TNA로 이적한다.
카리스마 ★★☆
퍼포먼스 ★★★★
경기력 ★★★★
마이크웤 ★★
인기 ★★★★
흥행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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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W에서 레이 미스테리오를 관광하는것과
등장할 때 수 많은 챔피언 타이틀을 가지고 나오는걸 보면서
이 선수의 팬이 되었다.
WWE에도 1년정도 활동했으나,
그의 바람대로 레슬매니아 출전 그 이상 그 이하도 없었다.
카리스마 ★★
퍼포먼스 ★★☆
경기력 ★★★★
마이크웤 ★
인기 ★★
흥행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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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더 이상 욕할 힘도 없어진 선수.
이미 10여년동안 WWE의 최정점으로 성실히 일을 했기 때문에
존 시나는 WWE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임을 부정 할 수 없다.
그의 푸쉬와는 별개로 그는 정말 흔치않은 성실파이며 노력파이기 때문에
팬들도 그를 사적으로 욕하진 않는다.
말이 필요없는 WWE의 간판 스타이며,
역대로 따져도 헐크 호건,락,오스틴과 같이 거론되도 이상하지 않을 선수다.
카리스마 ★★★
퍼포먼스 ★★★★
경기력 ★★★☆
마이크웤 ★★★★
인기 ★★★★☆
흥행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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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F에서도 특급 유망주로 빅 푸쉬를 받았으나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 WCW로 이적하여 케빈 내쉬라는 이름으로
WCW 역사에 큰 한 획을 그은 선수.
nWo의 창단멤버이며 울프팩 nWo의 상징,
골드버그의 무지막지한 연승을 막은 장본인이다.
카리스마 ★★★☆
퍼포먼스 ★★★☆
경기력 ★★☆
마이크웤 ★★★
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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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중반까지 그는 하이미들카터의 상징이었다.
메인이벤터를 하기엔 부족해보였다.
그런 그가 Rated R Superstar 기믹으로 바뀌면서
기회주의자 이미지도 얻고 180도 바뀌게 되었다.
머니 인 더 뱅크로 존 시나를 무너뜨렸고
다소 식상해진 스맥다운에서는 에티튜트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뛰어난 각본 수행 능력과 스토리를 보여주었다.
어느 선수와 대립을 해도 평타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예상보다 빠른 은퇴를 하게 되어 아쉽지만
나름 WWE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임은 틀림없다.
카리스마 ★★
퍼포먼스 ★★★★☆
경기력 ★★★★☆
마이크웤 ★★★
인기 ★★★☆
흥행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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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한 년도에 킹 오브 더 링 우승
데뷔한 년도에 헐크 호건을 기절 시킴
데뷔한 년도에 역사상 마지막 WWF-WCW 통합챔피언 등극
데뷔 첫 로얄럼블에서 우승
데뷔 첫 레슬매니아에서 메인이벤트 장식
데뷔한지 2년만에 스맥다운의 최정점자리
데뷔 3년차가 되던 해에 골드버그와 드림매치를 끝으로 은퇴.
더 락,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트리플H,언더테이커,케인,커트앵글,
크리스 제리코,헐크 호건,케빈 내쉬,스캇 홀,숀 마이클스,빅 쇼,랍밴댐등
수 많은 슈퍼스타가 있던 시절 무지막지한 푸쉬를 받았음에도 팬들의 환호를 이끌었던 선수.
카리스마 ★★★★★
퍼포먼스 ★★
경기력 ★★★☆
마이크웤 ★
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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