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4. 17:12
그를 설명하는 수식어 중 가장 유명한 수식어는 아마도
최초의 WWF-WCW 통합챔피언
이 아닐까 한다.
더 락,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 커트앵글 , 크리스 제리코 4인이 토너먼트로
붙은 벤지언스 2001에서 최종 우승을 하며 통합챔피언에 등극한 크리스 제리코는
자신의 레슬링 인생 중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고 생각한다.
통합챔피언 타이틀을 잃은 후로는 하이미들카터에서 꾸준히 활동하다가 은퇴를 하고,
다시 돌아와서는 약간 챔피언 타이틀 보관함 느낌이 났지만
나름 꾸준히 챔피언도 했다.
카리스마 ★★☆
퍼포먼스 ★★★★
경기력 ★★★★☆
마이크웤 ★★★★
인기 ★★★
흥행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