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5. 21:47
인디에서 유명했던 선수로, WWE에 데뷔했을 때 부터 이미 어느 정도
스포트라이트를 받던 선수이다.
머니 인 더 뱅크를 두 번 이나 획득하면서
정상급 챔피언 타이틀을 자연스럽게 획득했고,
각종 스테이블의 리더로 입지를 굳혔다.
그리고 2011년 역대급 사건인 파이프 밤을 일으키며
잠시나마 존 시나 이상의 선수로 성장하였다.
하지만 존 시나와 더 락의 장기적인 플랜에 묻혀 붕 뜨고
다니엘 브라이언에게 밀려 서운했는지 오스틴처럼 무단 이탈을 하게 된다.
카리스마 ★★★★
퍼포먼스 ★★☆
경기력 ★★★★
마이크웤 ★★★★
인기 ★★★★
흥행력 ★★★☆
2014. 10. 4. 01:54
이젠 더 이상 욕할 힘도 없어진 선수.
이미 10여년동안 WWE의 최정점으로 성실히 일을 했기 때문에
존 시나는 WWE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임을 부정 할 수 없다.
그의 푸쉬와는 별개로 그는 정말 흔치않은 성실파이며 노력파이기 때문에
팬들도 그를 사적으로 욕하진 않는다.
말이 필요없는 WWE의 간판 스타이며,
역대로 따져도 헐크 호건,락,오스틴과 같이 거론되도 이상하지 않을 선수다.
카리스마 ★★★
퍼포먼스 ★★★★
경기력 ★★★☆
마이크웤 ★★★★
인기 ★★★★☆
흥행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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